건강식단4 7월~10월 제철 갈치 효능 부작용 특징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국민 생선 가을이 가까워질수록 생각나는 생선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갈치입니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길쭉한 생김새 덕분에 '은갈치'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불리며,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살과 풍부한 감칠맛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생선입니다. 요즘은 냉동 갈치를 사계절 만날 수 있지만, 국산 생갈치는 7월부터 10월까지 살이 오르고 맛이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제주 은갈치는 살이 두툼하고 기름기가 적당해 구이와 조림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갈치를 참 좋아했습니다. 갈치조림이든 갈치구이든 밥 한 공기는 금방 비울 정도였어요. 하지만 갈치를 먹을 때마다 항상 긴장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잔가시입니다. 어릴 때 엄마가 하나하나 발라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는 제.. 2026. 7. 11. 7월~9월 제철 블루베리 효능 부작용 특징 작은 열매에 담긴 건강 이야기 여름이 되면 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농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과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블루베리입니다. 손가락 끝만 한 작은 열매지만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 덕분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베리류 과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가 생블루베리의 제철입니다. 이 시기의 블루베리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도 높아 냉동 블루베리와는 또 다른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집에도 블루베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첫째 딸입니다. 블루베리를 너무 좋아해서 제철이 되면 마트보다 직접 블루베리 농장에 가서 한가득 사 올 정도예요. 아이가 워낙 잘 먹다 보니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바닥이 납니다. 그래서 블루베리 철만 되면 올해도 언제 농장에 다녀올지부터 먼저 생각하게 되는 .. 2026. 7. 10. 6월~8월 제철 토마토 효능 부작용 특징 빨갛게 익을수록 맛있는 건강 식재료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채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토마토입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가 한가득 진열되어 있고, 한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토마토는 채소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에 속하는 재미있는 식재료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익혀 먹으면 또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햇토마토가 가장 맛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철 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도 높아 샐러드, 볶음, 파스타, 주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우리 집도 토마토를 좋아하지만 취향은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중국식 토마토계란볶음을 정말 좋아합니다. 계란과 토마토가 만나면 새콤하.. 2026. 7. 9. 7월 제철 표고버섯 효능 부작용 특징 향과 식감을 모두 즐기는 대표 버섯 장을 보다 보면 사계절 내내 만날 수 있는 식재료가 바로 버섯입니다. 그중에서도 표고버섯은 특유의 진한 향과 쫄깃한 식감 덕분에 국물요리부터 볶음, 전골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 요즘은 하우스 재배가 많아 연중 구입할 수 있지만, 자연산과 생표고는 여름 장마철인 6~7월과 가을철에 맛과 향이 더욱 좋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제철 생표고는 수분이 풍부하고 향이 깊어 평소 먹던 표고버섯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섯 중에서 표고버섯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릴 때는 지금과 정반대였어요. 특유의 표고 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잘 먹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향보다 쫄깃한 식감에 빠지게 되었고, 지금은 된장찌개나 볶음은 물.. 2026. 7. 7. 이전 1 다음